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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예단비, 채단비, 꾸밈비 어떻게 구분하나요 ??
작성자 황금보자기 (ip:)
  • 작성일 2008-04-03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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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채비와 꾸밈비 그리고 채단비는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요??
봉치 - 혼례전에 신랑집에서 신부집으로 채단과 예장을 보내는 일, 또는 그 물건, (본딧말) = 봉채

과거 전통혼례 풍습에서는 시댁에서 며느리 될 신부에게 입을 옷이며 화장품, 장식용구 등
신부가
입고 걸치고 광내는 데 필요한 것을 해주게 되는데 이를 함에 넣어서 보냈고
이를 봉채라고 부르며
그래서 함 받는다를 봉채 받는다라고 하였으며
시대가 변하면서 봉채도 현금으로 주면서
"봉채비"라는 용어가 나오게 된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또 신부가 자기 자신을 꾸밀 대 필요한 돈 - 즉, "꾸밈비" 역시 전통적으로 있었던
풍습은 아니며 신부가 자신을 꾸미는데 쓰는 비용이라고 하여
'꾸밈비'라고 칭하면서 생긴 새로운 명칭이라고 할 수 있으며
봉채비에 포함되는 부분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채단비는 직역하면 신부님과 가족 분들의 옷감, 즉 채단 값인데
크게는 역시 봉채비에 포함된 것이라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원래는 함(=봉채)을 보낼때 신부를 꾸미는 물품과 채단 등이
함께 전달되어야하는데 결혼준비가 요즘은 과거와 절차가 달라지고
어떤 절차는 전통대로 또 어떤 절차는 상황에 맞춰 임의로 진행되다보니
이를 나누어서 집행하면서 용어가 분리되고 혼란을 야기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예단을 현금으로 드리거나 실제 한복감을 주고 받지 않고
별도로 맞추고 예물과 예복도 예단이나 함을 드리는 시기와 따로 준비하는 등)
 
 
종합적으로 정리해드리면 최근의 풍습은 다소 내용이 변하여
예단비를 받고 받으신 금액의 50% 정도를 봉채비로 돌려주시고
(현금예단비와 봉채비는 서로 예를 표하기 위해 서로 주고 받는 형식으로 정착되어
봉채비에는 신부측 가족들의 예복 등을 준비하는 채단비 뿐 아니라 예단에 대한 답례의
성격이 포함되어 실제 채단비보다 액수가 커진 경향이 많습니다. 또한 현물 예단에 대한
인사로 현물 봉채를 드리지 않고 생략하는 것에 대신하는 성격도 있습니다. )
 
결혼준비 과정에서의 서로의 꾸밈비 즉, 한복과 예복, 예물
그리고 신부에게 선물하는 가방, 화장품 등은 신부와 신랑댁에서 별도로
서로의 비용을 대어 준비해주시거나 직접 준비할 수 있는 예산을 정하시고
현금으로 드리고 자율적으로 준비하게하시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최근의 경향입니다.
(꾸밈비는 예단비 받고 돌려주시는 봉채비 주시는 것과는 별도인 것이 되었고
신부댁의 채단비는 봉채비에 포함 되었다고 보시면 된답니다.)
 
즉 예단비와 봉채비는 서로 주고 받고
(현물예단과 함도 서로 주고 받고)
꾸밈비는 서로 따로 예산을 잡아 준비해주는 것이 되었고
 
채단비는 봉채비 속에 포함되어 신경쓰시지 않으시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상의 견해에 해석을 달리하는 경우도 있고
상황도 다른 경우도 있겠지만 대체로 이렇게 이해하시면
무리없는 예단과 봉채준비가 가능하시리라 생각되어집니다.^^*

에디터 : 황금보자기 (무단복사나 출처를 밝히지 않은 전제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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