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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랑측에서 예단비 받고 돌려주는 것도 예단비인가요??
작성자 황금보자기 (ip:)
  • 작성일 2008-02-26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3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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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습이 변하여 편리하게 현금예단이 오고가게 되었는데

오고가는 형식을 보면 먼저 신부가 예단비를 보내면

신랑측에서 예단비에 좀 못 미치는 금액내에서

신부에게 '돈'을 주게 되고 이를 '예단비중 일부를 돌려 받는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이는 예단비를 돌려 받았다고 생각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왜 그런가 하면 예단은 원래 친정부모가 시댁에 결혼의 예로 살림등을 포함한 물품으로 하는건데,

근래에 와서 준비를 하는 쪽도 받는 쪽도 서로 부담이 많이 가는 것이라 양가간 서로

편하도록 '돈'으로 보내게 된 것이 오늘날의 '예단비'인데, 비록 돈이긴 하지만 예단은 예단인 것이라

이를 도로 돌려 보내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런데 현실은 신랑쪽에서 신부에게 실제로는 돈을 보내게 되는데

그건 예단비를 돌려 주는 것이 아니라 오래 전부터 혼례가 정해지면

시댁에서 신부가 입을 옷이며, 치장할 도구나 악세사리, 화장품 등을 보내주는 풍습이 있었고

그런 것들은 납폐라하여 함을 보낼 때 그안에다 넣어서 보냈는데, 이를 통틀어서 봉채라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날은 예단도 현금이 중심이 되듯이 봉채도 역시 돈으로 대부분 대신 합니다.

기본적인 꾸밈물품을 준비해주고 나머지는 본인의 의사대로 사용하라고 현금으로 용돈(^^)을 주는 것으로

신랑쪽에서 신부에게 주는 돈은 예단비를 돌려 주는 것이 아닌 이 봉채비가 맞습니다.

 

같은 돈이긴 하지만 예단비는 '신부의 부모가 신랑에 부모에게 드리는 돈'은

격식을 갖춰서 갖다 드리는 것이 맞고 봉채비는 '윗어른이신 시부모가 며느리에게 주는 돈'으로

특별한 격식을 갖출 필요없이 신부를 불러서 줘도 됩니다.

 

신부가 예단비를 가져 오면 그중에서 얼마간을 나눠서

즉석에서 되돌려 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큰 실례가 되며

예단비를 받는 날 즉석에서 봉채비를 줄 계획일 경우에는

미리 봉채비를 준비해 뒀다가 신부가 예단비를 가져 오는 날 되돌아 갈 때

신부에게 "아가야 필요한데 쓰거라" 정도로 말씀하시며 주는게 좋습니다.

아니면 날을 잡아 신랑이 신부측에 전달해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물론 노파심에서 예단비를 받을 때 시부모가 신부가 보는 앞에서

돈을 꺼내 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더구나 세어 보는 것은 더 큰 실례가 되겠지요.^^

신부가 돌아간후 신부측에 전화를 걸어 감사의 표시를 하는 것도 꼭 지켜야할 좋은 예절입니다.

 

에디터 : 황금보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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